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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톡의 리뷰

집에서 보일링씨푸드 만들어 먹기!!

by sugyun 2026. 6. 25.


보일링씨푸드 아세요?

 
언젠가 어떤 TV 프로그램에서 뉴욕이 나왔고,
한 식당에서 비닐봉지에 해산물이랑 소스 넣고 막 흔들어제껴 팔던 음식을 인상 깊게 봤었지요. 
바로 보일링씨푸드였어요.
 
그런데 마침 정은표님의 인스타그램에서 보일링씨푸드 밀키트 비스무리한걸 발견하게 되어 구매해 봤습니다.
랍스터를 포함하면 15000원 정도 더 비쌌고, 
저는 불포함해서 보일링씨푸드를 5만 원 정도에 구매했어요! 
 
보일링씨푸드의 구성은 요렇습니다~
짜잔
 

왼쪽부터 떡, 초당옥수수, 버섯, 소시지, 오징어,  꽃게, 관자, 새우, 생선,,,,,,
그리고 소스와 넣어서 섞을 비닐까지
보일링씨푸드의 재료가 알차게 들어있네요.

비닐에서 꺼내어 진열해 보니 이렇게 됩니다!
꽤나 푸짐하죠? 
 
보일링씨푸드 주문 시, 랍스터를 왜 포함 안 했냐면요....
그거 하나로 3명이서 누구 코에 붙이나...ㅎㅎ
까먹기 번거롭기도 하고요.

보일링씨푸드는 원래 쪄야 하는데...
전 모르고 데쳤습니다 *_*
쪄야 더 맛있으니까 꼭 찌세요~***
물에 담가버리니까 익힌 후에도 물이 많이 남아있어서 양념이 약간 묽어지거든요(앗 나의 실수)

보일링씨푸드 소스는 따로 끓여주고요~
마법의 수프 같네요 ㅎㅎ

그런 다음
찐, 아니 데친 해물과 채소를 꺼내서 물기를 나름 뺀 후(완전히 빠지진 않아요)
동봉되어 있는 비닐에 넣었어요~

이제 보일링씨푸드 소스를 넣어봅시다!
와~ 이때부터 맛있는 냄새가 진동합니다
후하

떡은 얼렸다가 해동시키니까 좀 푸석푸석 갈라지기도 했지만
나머지 재료는 상태가 매우 좋았어요
떡은 어쩔 수 없나 봐요~

소스를 뿌려 쉐킷쉐킷해봅니다
와~~~~ 기대 만땅!!

비닐을 마구마구 요리조리 돌려서 양념을 묻혀줍니다. 
골고루 잘 섞일 수 있도록 해주어요.

짜잔!!!!!!!!!!!!!!!!!!
와~ 보일링씨푸드 비주얼 장난 아니죠?
맛도 그만큼 좋았답니다~
보일링씨푸드 여기에 와인이나 맥주 한잔 하면 기가 맥혀요~
 
아쉬운 점은
1. 푸석푸석한 떡 상태
2. 찌지 않고 데친 내 손 ㅠㅠ
 
그 외에는 아주 만족스러운 한상이었어요~
이번 주에 보일링씨푸드 한상 어떠세요?